몬테풀치아노는 이탈리아 토착포도품종으로 품종과는 전혀 상관없는
비노 노빌레 디 몬테풀치아노아 혼동되기 쉽죠.(이는 프루뇰료 젠틸레 (Prugnolo
gentile)라는 품종)
다소 고온건조한 기후와 적당한 밀도를 보이며 깊고 일조량이 좋은 토양을 선호
단일품종으로 양조될 경우 진한 루비색에 와인 특유의 향과 과일향, 알콜과 타닌의
조화로운 균형을 지닌 숙성에 적합한 와인이 생산됩니다.
아브루조 지방에서는 로제(Rosato) 생산을 위해서 화이트방식으로 양조되기도
하는데 잘 알려진 체라수올로(Cerasuolo) 입니다.
지역: 로마냐, 토스카나, 마르께, 움브리아,
라찌오, 아브루조, 몰리제,
캄파니아, 뿔리아, 시칠리아 등
다른명칭: Cordisco, Uva abruzzese, Primatic-cio, Sangiovese
cardisco,
요약: 이탈리아 중부에서
남부지역 사이 정도에서 재배하며 호주 쉬라즈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 주로 강한 스타일의 와인을 생산 살짝 달콤한
뉘양스도?!
추천와인: Marramiero Inferi, Marina Cvetic Iskra
출처 이탈리아 토착품종으로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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