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2 . 19
국가: 프랑스 보르도 오메독 Grand cru Classe 3등급
빈티지: 2007 알콜도수:
품종: 보르도 블랜딩 빈티지마다 바뀜(까베르네 쏘비뇽60%, 메를로30%, 쁘띠 베르도10%)
수입회사: 다수 수입
Appearance
잘 숙성됬다고 느끼는 느낌의 갈색빛이 살짝 도는 붉은 컬러
Aroma & Bouquet
붉은 과실과 오크숙성된 향이 은은하고 섬세하게 잘 녹아 있다. 머스크향이 주로 느껴지는데 이런 느낌이 싫다면 좀더 숙성 되기 전에 마시는 것이 좋다.
Taste & Flavor
2007이라는 빈티지는 좋지 않기로 잘 알려졌지만, 잘 만든 와인인 경우에는 오히려 빨리 편하게 마실수 있는 빈티지 라고 생각한다. 오메독의 와인답게 조금 심플한 느낌이 들지만 나름대로의 매력이 느껴진다. 이보다 더 편하게 마실수 있는 와인이 있나 라는 생각?
숙성이 더 필요한 2005년 빈티지나 다른 빈티지를 기다리는 동안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라고 생각 한다.
와이너리 정보: 1525년에 설립 여러 주인들이 이곳을 거쳐갔으며 저택은1730년과 1734년 사이에 건설되었고 1855년 라 라귄은 극히 제한된 그랑크뤼 클라세 3등급와인으로 분류되었다.2000년 프레 가족이 도착하면서 막대한 투자를 했는데 포도밭은 물론 와인 양조 시설과 숙성고, 그리고 저택까지 대폭 개조해 탁월함을 추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면적: 82 헥타드
생산량: 150,000병
지질: 자갈
새 오크통 50%
숙성: 18개월
세컨드 와인: Moulin de la Lag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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