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뤼오 라로즈의 이름은 그 창설자들의 이름에서 기원한다. 1725년 그뤼오 수도원장이 50헥타르의 포도밭을 획득하였고 그 후에 상속자가 없어서 경매에 넘어갔다가 1934년 꼬르디에 가족이 원래의 모습으로 회복하였다. | ||
1997년 Jean merlaut 가족이 이 크뤼를 매입해 친환경적으로 포도밭 경작 작업에 중점을 두면서 떼루아를 존중하는 농법을
실시 그뤼오 라로즈의 좌우명 "와인의왕,왕들의와인"처럼 까베르네 쏘비뇽이 왕같은 존재로 군림하고 있다. | ||
면적: 82헥타르 생산량: 200,000병 품종 까베르네 쏘비뇽60%, 30%메를로, 까베르네 프랑 7%, 쁘띠 베르도3% 숙성:18개월 새 오크통:65% 세컨드와인:Sarget de Gruaud Larose 2006년부터 세컨드와인의 라벨이 변경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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