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ts & Symington Douro Chryseia
2011 포르투갈 도오루품종: Touriga
nacional70%, Touriga franca30% 고대 그리스어로 황금이란 뜻을 가진
이 와인은 그라함 이라는 포트와인 생산자인 시밍턴과 메독 그랑크뤼2등급인 샤또 꼬스데스뚜르넬의 오너였던 프라츠의 합작 입니다.2000년부터 생산하기 시작하였고 2011년 빈티지는 2014년 와인스펙테이터 탑100에서 3위97점이라는 점수를 받았고 연간2400케이스를 생산합니다
각종 허브와 달콤한 감초, 초콜릿 부드러운 바닐라의 향과 맛
검붉은 베리와 실크같은 감촉이 느껴지고 미디엄 바디 정도
적당한 산도와 타닌 바로 마시기에도 훌륭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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