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뜨 샬로네즈 지역들은 크게 5가지 아뺄라시옹으로
나뉜다
꼬뜨 샬로네즈의 대표
아뺄라씨옹
부즈롱 Bouzeron
륄리 Rully
메르퀴레 Mercurey
지브리 Givry
몽따니 Montagny
메르퀴레 Mercurey
지브리 Givry
몽따니 Montagny
이
지역들은 토양이나 기후조건이 꼬뜨 도르와 거의 비슷하고 재배,양조, 상업화 과정 또한 비슷하다
부즈롱
Bouzeron
1998년
2월 17일 법령에 따라 만들어진 아뺄라씨옹이다.
프리미에
크뤼의 끌리마는 없다
라벨에
알리고떼라는 품종 이름을 덧붙이는 것은 2003년 까지만 허용 대신 와인이 생산되는 끌리마의 이름을 표기한다
부즈롱(bouzeron), 샤세
르 캉(chassey le camp)
오직
화이트 와인만 생산합니다. 품종은 알리고떼(aligote)
와인의
스타일
-옅은
노란색의 띠며 부드럽고 꽃향과 은은한 바닐라향이 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륄리 Rully
프리미에 크뤼 끌리마를 포함 하고 있으며
륄리(Rully),샤니(chagny) 두개의 마을이 있으며
프리미에 크뤼인 경우 premier cru 라는 단어나 끌리마의 이름 또는 둘다 표기할수 있다
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 모두 생산하며 품종은 피노누아와 샤르도네를 사용한다.
레드와인은 섬세함과 우아함이 돋보이고 라일락, 제비꽃, 산딸기, 체리 등의 향이 난다.
화이트 와인은 헤이즐넛,제비꽃 미세하고 섬세한 아로마와 부드러움과 떼루아에 따라 마른 느낌이 나기도
한다.
메르퀴레 Mercurey
프리미에 크뤼 끌리마를 포함 하고
있으며
프리미에 크뤼인 경우 premier cru 라는 단어나 끌리마의 이름 또는 둘다 표기할수 있다
메르퀴레(mercurey),
생 마르탱 수 몽테귀(saint martin sous montaigu) 두개의 마을이 있다
레드와인과 화이트 와인 모두 생산하며 품종은 피노누아,샤르도네를 사용한다. 레드 와인은 향, 구조감, 입안에서의
우아함과 기품이 있으며
화이트 와인은 꼬뜨 드 본의 화이트 와인과 매우 비슷하다. 유연하고 기름지며 적당한 신맛으로 풍부한 느낌이
든다.
지브리 Givry
프리미에 크뤼
끌리마를 포함 하고 있으며
지브리(givry), 드라시 르 포르(dracy le fort), 장블(jambles)마을이 있다.
프리미에 크뤼인 경우 premier cru 라는 단어나 끌리마의 이름 또는 둘다
표기할수 있다
레드와인과 화이트와인모두 생산하며 품종은 피노누아와 샤르도네를 사용한다.
레드와인은 직설적이나 풍부하며 섬세함이 열기와 생생하다 주로 볼네이와 비교
화이트 와인은 섬세함이 돋보인다.
몽따니 Montagny
프리미에 크뤼 끌리마를 포함 하고 있으며
몽따니(montagny), 뷕시(buxy), 생 발르랭(saint ballerin), 쥘리 레 뷕시(jully les
buxy) 마을이 있다.
오직 화이트 와인만 생산하며 품종은 샤르도네 헤이즐넛과 고사리 향이 섬세하게 나고 미네랄 느낌이 나는 아주 드라이한
맛으로 긴 여운을 남기고 종종 향신료 맛을 준다.
요약: 부즈롱&몽따니는 화이트만 나머지 마을은
레드&화이트 프리미에크뤼는 부즈롱만 없음
출처: 부르고뉴 와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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